EQ900, C200 하체방음 A 시공. 8월 셋째주 15일, 17일 늦은 후기입니다.
일산,김포,연신내권 위주로 수많은 업체를 알아 보았고 각 업체 블로그, 홈페이지를 통한 시공후기와 사진을 보았지만, 믿음가는 업체를 찾기란 어려웠습니다.
특히, 블로그를 통한 시공후기 사진은 업체측의 후기 내용 위주였으며, 소비자로 추측(?)되는 블로그의 글을 보면 광고성의 후기가 짙었습니다.
그 외 많은 업체를 검색하면서 라이크카를 알게 되었는데, 지금은 홈페이지 팝업창 글은 있으나 사진은 내리신것 같네요.
제가 라이크카의 시공을 결정하게 된 이유는 사장님께서 올려주신 타 업체 시공 비교 사진과 글이였습니다. 소비자를 생각하시는 사장님의 글과 사진을 보니 정직한 업체라는 신뢰와 믿음이 생겼습니다.
여러분들도 라이크카 언더코팅과 방음패드 시공후기 사진을 타업체와 비교해보시면 확실히 다르다는 것을 느낄 수 있을겁니다.
시공 당일 친절하게 맞이해주시는 사장님과 인사를 나눈 뒤 제가 먼저 궁금해하지 않아도 사장님께서 먼저 궁금한점에 대해 알려주시고 언더코팅과 방음패드 시공이 왜 필요한지 상세히 알려주셨습니다.
시공이 끝난후 시공 전후 소음 차이를 느껴보았는데, 예민한 저는 첫날 부터 차 소음이 다르다고 느꼈습니다.
차츰차츰 방음효과가 높아지는 과정에서 주행 중 차가 이렇게 조용해되 되나 싶을 정도로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지금도 시공한지 2달정도 되었는데 가끔씩 차가 너무 조용해서 한번씩 놀랄때가 많습니다.
개개인마다 느끼는 효과는 다르겠지만, 저는 너무나 만족합니다. 지난번에 휀다 부분 방지턱에 걸려 코팅부분 A/S 보러 찾아 갔었는데, 바쁘신 와중에도 친절하게 맞이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내년 봄 즈음 유리막코팅 시공하러 찾아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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