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에 시공받고 이제야 글을 올립니다 ^^
1월에 뒤늦게 하체방음을 하기위해 방문 드렸습니다
언더코팅을 하려다가 사장님 추천으로 하체방음으로 변경 시공하였습니다
4시간을 예상하셨지만... 5시간이 걸려버렸지요
하지만 전혀 화가나지않고 오히려 감사한 마음이 더커지더군요
눈이 많이 온상태에서 끌고 다녀서 그런지 차랸 하부가 엄청나게 더러워져 있더라구요
사장님이 웃으시며 하체 청소에 시간이 좀 걸린다며 시간이 더 길어진다고
말해주시던군요 사실 청소가 얼마나 걸릴까 생각했지만...
사장님이 작업하시는걸보고 죄송한 마음도 들더군요
한시간반이 넘게 하부 청소를 하시더군요 대충하실줄 알았는데 솔로 닦으시고
에어로 불고 다시 물걸레로.... 한겨울에도 땀흘리면서 하시는데 에고.....
작업하시는거 옆에서 간간히 보며 물어봐도 이것저것 설명해주시고 감사햇어요
휀더쪽 방음해서 인지 몰라도 소리가 줄어든거 같구요
작업도 깔끔하게 해주시고 너무 감사합니다
조금타다가 추천해주신 도어방음하러 또가겠습니다 ^^ 번창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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