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2주 정도 되셨으니 하체 방음에 대한 효과는 다보고 계시다고 생각 하시면 됩니다.
방음시 2-3일간 가장 큰 갭 차이를 보이게 되며 일주일 정도 굳어 잔여 부분에 대한 효과를 보시게 됩니다.
그 이후 대부분 현재의 소음에 다시 익숙해져 버리게 되죠 그러다 보니 도어등 추가 진행 하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
고속주행이 많으시다면 썬바이저는 제거 하시는 편이 풍절음 감소에는 좋습니다.
오일 교환시 깨끗이 탈거해 드리겠습니다.
영업 시간은 사전 예약시는 연장해서 작업이 가능하나 그렇지 않을 경우는 7시에 종료 하고 있습니다.
전화는 언제든지 연결되어 있으니 전화 주시면 되구요 ^^
오일 교환시도 사전에 전화 주셔서 스케쥴 확인후 방문 하시면 대기 시간 없이 바로 교환 작업이 가능 합니다.
오일 교환을 통해 달라진 차량을 느껴 보실수 있습니다.
그럼 연락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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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승호 님께서 2008-05-28 에 쓰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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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제 약품도 어느정도 굳었으리라 생각이 되어서 이렇게 늦은시간에 글을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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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썬바이져는 일단 오일갈러 갈때 같이 탈거 해버려야겠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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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다니는 길이 고속도로 위주라 풍절음이 조금은 신경쓰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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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단 처음에 느꼈던 기분만큼의 정숙성을 느끼지는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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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지만 중요한건 그래도 많이 정숙해졌다는 소리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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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관적인 튜닝도 중요하지만 한번 이렇게 남들이 즐거운 차가 아닌 오너가 즐거워지는 튜닝아닌 튜닝을 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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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시 외관보다는 차주인 제자신이 느껴지는 것이 가장중요하고 좋은것 같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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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날이 밝거나 아니면 그다음날쯤에 오일갈러 갈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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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도 제때에 갈아 주고 싶네요 숫자를 좀 신경쓰는 편이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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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곱시까지 영업하시는줄 모르고 늦은시간에 전화드린점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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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화 끊고 두시간 지나니까 천키로가 넘어있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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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럼 오일갈때 좀더 자세한 이야기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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