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공한지 1주 정도 지난거 같네요
지금쯤이면 완전한 효과라 생각 하고 글을 남겨 봅니다.
동호회 회원분에게 추천을 받아서 연락을 드리긴 했지만 솔직히 처음엔 반신반의 했답니다.
동호회에서도 방음한다고 하니깐 하지 말라는 사람도 많더라구요 방음 해봤자 효과 별루 없다고 그래서 어찌 할까 하다가 이곳의 후기등을 꼼꼼히 살펴본 후 여기라면 괜찮겠다 싶어 맡기기로 마음 먹었고 시공을 받게 되었습니다.
예약후 방문해서 사장님과 이것저것 이야기 하고 나니 믿음이 더욱 가더군요
작업내내 옆에서 작업 하나하나 지켜 보았는데 정말 자기 차처럼 꼼꼼히 작업 하시더군요
다른곳에서는 작업때 옆에 있으면 대부분 싫어 하시는데 설명까지 해주시면서 하는 모습에 1차 감동~
그렇게 작업한지 2시간여
처음에 사실 금액이 비싸다 생각 했는데 하는 모습을 보니 비싸다는 생각이 없어지더군요
특히 눈으로 봐도 확연히 차이나는 방음후의 모습 휀더 부분을 두드려 보니 확실히 달라진 단단한 느낌이라 할까 작업전에는 그냥 텅텅 대는 철판 소리 였는데 ..
그렇게 작업을 마치고 간단한 설명 듣고 집에 오는 길에 자유로 달려 봤습니다. 느낌은.. "뭔가 틀리다" 당일은 30% 정도라고 설명 들었는데 분명히 느껴지는 이 느낌.. 완전히 굳은 다음은 어떨까란 기대감이 생기더군요
작업 마치고 일주일쯤 지나고 나서의 최종 결론은 가격 대비 추천 할만한 시공이란 것입니다.
물론 소음이 전혀 없는 것은 아니지만 가장 걸슬리던 하부 소음이 많이 감소 되었으며 멀게 느껴지는 이 느낌..
확실히 좋네요
전체 작업이 250 가까이 된다고 하셨는데 그렇게 따져보면 가격 대비 너무나 만족하며 추천할 만한 시공이네요
한편으로는 하체방음만 했을때 이정도면 다했을때는 어떨까란 욕심이 생기기도 하네요..하지만 자중하려 합니다 사람의 욕심이 끝이 없는지라 ㅎㅎ
이 정도면 충분히 효과 보았고 만족 합니다.
혹 나중에 거슬리는 부분이 생기면 연락드리겠습니다.
꼼꼼히 시공해 주셔서 너무나 감사 드립니다.
추천하는 대는 다 이유가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확인 했네요
혹 망설이는 분 있다면 믿고 맡겨 보세요
주변에 하신다는분 있으면 소개 시켜 드리겠습니다.
그럼 사업 번창 하세요
|
이전글 : 
다음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