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리저리 알아보고...고민을 많이 한 후에 작업을 선택한 거라 기대를 많이 하고 있습니다.
집에서나 직장에서 온통 제 차에 관심을 보이며 퇴근시마다 20분 정도 남자 동료들이 만지고, 타보고 하는 등의 실랑이를 벌이는 지라 지인들의 차에 대한 조언에 귀가 딱지가 붙을 정도입니다.
그래서..시공 선택 후에 사장님이 저의 번거로운 전화도 많이 받으셨죠?? (그점은 이해해주세요~)
어제 시공한 거라 아직은 체감효과를 느끼지는 못하겠고...3~4일 더 지켜볼려구 합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잠깐 말씀하신 '합성유'라는 것에 대해 사전지식이 없어서요...
새차 처음 받은지 2000키로 지난 후 첫 엔지오일을 갈라고 현대 영맨이 말한 엔진오일에 해당하는 것인지요?? (아닌가요?)
어떤 분은 1000키로 지난 후에 갈라고 하고, 또 다른 지인은 2000키로 지난 후에 갈라고들 하고...(지금 제가 1000키로)
어떻게 하는 것이 차를 위해 좋은지??
참, 제 차 작업사진 어여 올려주세요~
(남동생이 3M에서 어떻게 시공하는지 보고싶어해요)
하체 방음방청 프리미엄과 도어를 뺀 엔진은 다 해당된
작업인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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